강씨 책방은 오늘도 영업합니다
마법, 처음입니다
미정 (현재 블로그에서 임시 업로드중) | 2024
늘 걷던 거리, 늘 보던 사람들. 조그만 책방 안을 가득 채우는 음악 소리와 함께, 오늘도 성현의 하루는 시작되었다.